이포보 캠핑장으로 두 번째 차박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박혜연 기자가 평소에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는 쉐보레 스파크로 차박에 도전했습니다.
스파크 경주차로 쓰던 차량이라 뒷좌석 전부 탈거 후 롤케이지가 설치되어 있어 제법 공간은 나옵니다.
저녁은 박혜연 기자가 대접하겠다고 하여, 박기돈 편집장님, 박상준 기자, 김대희 감독 모터리언 식구 모두 같이 캠핑장에서 회식했습니다.
이포보 캠핑장으로 두 번째 차박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박혜연 기자가 평소에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는 쉐보레 스파크로 차박에 도전했습니다.
스파크 경주차로 쓰던 차량이라 뒷좌석 전부 탈거 후 롤케이지가 설치되어 있어 제법 공간은 나옵니다.
저녁은 박혜연 기자가 대접하겠다고 하여, 박기돈 편집장님, 박상준 기자, 김대희 감독 모터리언 식구 모두 같이 캠핑장에서 회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