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하비의 2번째 페이스리프트, 모하비 더 마스터를 시승했습니다. 내 외관 디자인이 많이 바뀐 게 특징인데, 특히 실내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들이 대거 투입된 것도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특징입니다.
파워 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6기통 디젤과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어,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냅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상준
기아 모하비의 2번째 페이스리프트, 모하비 더 마스터를 시승했습니다. 내 외관 디자인이 많이 바뀐 게 특징인데, 특히 실내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들이 대거 투입된 것도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특징입니다.
파워 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6기통 디젤과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어,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냅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