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베리 뉴 티볼리 1.5터보 시승기, 163마력! 강력한(?) 달리기! SsangYong TIVOLI 쌍용 티볼리가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왔습니다. 1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에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기존의 아쉬웠던 동력성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엔진은 163마력의 1.5 가솔린 터보와 136마력의 1.6 디젤로, 가솔린과 디젤 모델 모두 출력이 향상됐습니다. 기존 티볼리의 디자인 틀은 유지한 채 보다 세련되게 변화시킨 외관과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개선된 실내는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진행: 모터리언 박상준 베리 뉴 티볼리 쌍용 2019-06-20 신한길 Share !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