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리언 구독자님이 제공해 주신 포르쉐 911 터보 S 카브리올레를 시승했습니다.
박기돈 편집장과 김송은 기자가 911 시리즈 중 가장 타고 싶어 했던 모델인데 귀한 기회를 주신 오너 분께 감사드립니다.
911 중 서킷을 지향하는 GT 시리즈를 제외한 로드 포르쉐 중에서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비싼 모델인 911 터보 S 카브리올레는 58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제보랙 3.0초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언제든지 오픈 에어링의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
장소협찬 : 펠리시아 / 양평에서 조경이 가장 멋진 카페
오!너를 만나다 시승 차량 제공 문의 : meet_m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