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중형 세단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굉장한 도전을 펼친다. 쏘나타보다 살짝 큰 중형세단에 3기통 1.3 터보 엔진을 장착한 것이다. 출력과 토크가 대표적인 중형세단 엔진인 2.0 자연흡기 엔진보다 높고, 연비는 획기적인 14.2km/L를 달성했다.
세금도 싸고, 여러 모로 장점이 많아 보이지만 3기통 엔진 특유의 진동이 있다.
과연 소비자들은 반가워할까?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쉐보레가 중형 세단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굉장한 도전을 펼친다. 쏘나타보다 살짝 큰 중형세단에 3기통 1.3 터보 엔진을 장착한 것이다. 출력과 토크가 대표적인 중형세단 엔진인 2.0 자연흡기 엔진보다 높고, 연비는 획기적인 14.2km/L를 달성했다.
세금도 싸고, 여러 모로 장점이 많아 보이지만 3기통 엔진 특유의 진동이 있다.
과연 소비자들은 반가워할까?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