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세단 연비가 16.6km/l,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새롭게 적용하고 등장한 토요타 5세대 아발론을 시승했습니다.
TNGA 플랫폼을 적용하고, 차체가 더 커져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하이브리드를 적용해 높은 연비를 선보이지만 가격은 더 내려갔습니다.
넓은 뒷좌석과 안락한 승차감이 돋보이고, 실제 주행 연비는 공인 연비를 쉽게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
대형세단 연비가 16.6km/l,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새롭게 적용하고 등장한 토요타 5세대 아발론을 시승했습니다.
TNGA 플랫폼을 적용하고, 차체가 더 커져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하이브리드를 적용해 높은 연비를 선보이지만 가격은 더 내려갔습니다.
넓은 뒷좌석과 안락한 승차감이 돋보이고, 실제 주행 연비는 공인 연비를 쉽게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