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온 JL랭글러를 봉평 계곡에서 잠깐 시승했습니다.
지난 JK 랭글러에 비해 더 커지고 가벼워진 차체에 2.0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변속기를 얹어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승차감이 많이 부드러워지면서 온로드 주행도 한결 여유로워졌습니다.
동시에 루비콘은 오프로드 성능을 더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편집장
11년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온 JL랭글러를 봉평 계곡에서 잠깐 시승했습니다.
지난 JK 랭글러에 비해 더 커지고 가벼워진 차체에 2.0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변속기를 얹어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승차감이 많이 부드러워지면서 온로드 주행도 한결 여유로워졌습니다.
동시에 루비콘은 오프로드 성능을 더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