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엔진] 박기돈 편집장이 330km/h로 달렸을 때 생긴 일? 모터리언이 새로운 코너를 시작합니다. ‘그 사람의 엔진’ 인데요, 김송은 기자가 자동차 업계 인사들을 인터뷰합니다. 오늘 첫 번째 게스트! 모터리언 박기돈 편집장입니다. 박편집장의 삶의 엔진은 무엇일까요? 그사람의엔진 2018-08-03 신한길 Share !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