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프리미엄 미니밴의 강자 토요타 시에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좀 더 과격하면서 선명한 앞모습과 잘 정돈된 실내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지난해 이미 개선된 최고출력 301마력의 강력한 V6 3.5 엔진과 8단 변속기를 얹어 강력하고 매끄러운 주행을 선보입니다.
가장 주목을 받는 부분은 일등석 분위기의 2열 오토만 시트죠.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
수입 프리미엄 미니밴의 강자 토요타 시에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좀 더 과격하면서 선명한 앞모습과 잘 정돈된 실내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지난해 이미 개선된 최고출력 301마력의 강력한 V6 3.5 엔진과 8단 변속기를 얹어 강력하고 매끄러운 주행을 선보입니다.
가장 주목을 받는 부분은 일등석 분위기의 2열 오토만 시트죠.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