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IoT플랫폼 전문기업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은 오는 3월31일부터(금)부터 4월9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합성엔진오일 신제품 ‘몬스터블러드 5w35 올인원 500ml’ 제품을 런칭했다. 5w35 점도 500ml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엔진오일 카테고리이다.
몬스터블러드 5w35 올인원 500ml는 엔진오일에 엔진오일첨가제를 기본 배합한 제품으로 자동차엔진오일 용량이 1L 제품으로 구매할 경우 차량에 주입하고 남은 엔진오일을 그냥 버려야하는 차종의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몬스터블러드 합성유는 6만여대의 몬스터게이지OBD2 자동차스캐너 주행정보를 빅데이터를 분석해 한국 지형과 한국인 운전스타일에 최적화하고 프리미엄 기유와 독일 엔진첨가제를 배합하여 제조하는 합성오일 제품이다.
인기리에 판매중인 몬스터게이지 OBD2 자동차스캐너도 신규 어플인 카클라우드 어플을 출시하여주목받고 있으며, 몬스터게이지VMS(자동차 관제 시스템)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 주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몬스터게이지VMS는 법인 사업자 자동차 관리를 위한 서비스로 수백대 자동차의 차량 상태와 위치 확인, 주행 경로 관리를 한번에 알 수 있는 차세대 관제 시스템이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의 오세훈 이사는 “몬스터블러드는 기존 시장에 없던 5w35 500ml 엔진오일을 출시하고, 세계 최초로 별도의 첨가제가 필요 없는 컨셉을 가진 올인원 제품을 선보여 엔진오일의 최신 트랜드를 선도해 가고 있다. 그리고 올인원 엔진오일 이외에도 C4 사일런트파워 엔진오일과 PAO 로열 엔진오일도 출시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출장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를 추가해 몬스터게이지 전국 출장 자동차배터리 교체 서비스와 더불어 자동차O2O 서비스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