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소니 블루투스 오디오‘XB(EXTRA BASS) 시리즈’의 홍보 모델로 힙합 뮤지션 치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치타는 트렌디한 이미지에 특유의 카리스마와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프리티 랩스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힙합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EDM과 힙합 등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오디오 ‘XB 시리즈’를 알리는데 가장 적합하여 모델로 선정되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갖춘 실력파 힙합 뮤지션 치타와 중저음의 강력한 사운드의 블루투스 오디오 ‘XB 시리즈’가 최적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판단해 발탁하게 되었다”며, “새 광고모델 치타와 함께 진행될 ‘XB 시리즈’ 캠페인을 통해 트렌디한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깊이 있는 저음과 파워풀한 사운드를 동시에 강화한 ‘XB 시리즈’는 마치 클럽이나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 온 듯한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EDM과 힙합 음악에 최적화된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모드를 탑재해 버튼 하나로 베이스의 성능을 증폭시킬 수 있어 더욱 강렬한 저음대역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오는 4월 13일 공개 예정인 ‘XB 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 TV 광고는 ‘로드 파티(Road Party)’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가 곳곳에 설치된 긴 통로의 벽면에서 화려한 조명이 함께 빛나는 감각적인 파티를 연출했다. 치타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실제 클럽 파티에 온 듯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사운드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XB 시리즈의 트렌디하고 힙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