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는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팀이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못박힘, 마모상태 및 배터리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트럭과 버스 운전자만이 아닌 승용차 운전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기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는 화성휴게소 (서해안선, 목포 방향), 송산포도휴게소 (제2서해안선, 평택 방향), 음성휴게소(중부선, 통영 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 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 순천 방향)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나들이객이 많은 봄철(4월~6월)과 가을철(9~10월)에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올바른 타이어 사용 관리 요령과 운전 습관 별 타이어 선택 방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