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구리 전시장 신규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메르세데스-벤츠 구리 전시장(경기도 구리시 한다리길 17)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구리 전시장은 경기 동부 지역 내 최초이자 유일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경기 지역의 높은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서울 광진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동부 일부 지역 고객들에게도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리 전시장 주요 특징:
• 연면적 330㎡ 규모의 넓고 쾌적한 전시 공간
• 총 6대 차량 전시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 상담 및 시승 제공
• 따뜻한 원목 소재를 적용한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인테리어 시스템인 엠피에스투 익스클루시브 도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구리 전시장 개장을 기념하여 방문 및 상담고객들에게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출고 고객들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규 오픈한 구리 전시장을 포함, 현재 전국 총 43개의 공식 전시장 및 5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50개의 공식 전시장, 5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