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가장 빠른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경차 오너들을 대상으로 내비게이션 장착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스파크, 모닝, 레이 등 경차 오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총 60명을 선정해 파인드라이브의 최신 내비게이션 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와 BF700 매립 패키지를 각각 50만원, 60만원의 특별가에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장착 공임비는 파인드라이브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벤트 신청은 12월 25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카페에서 가능하며, 당첨자는 26일 발표한다.
이벤트는 차종에 따라 2가지로 패키지로 구성된다. 하단 매립이 가능한 모닝, 레이, 스파크 차량은 매립 전용 내비게이션인 BF700 패키지(BF700, 트립, 후방카메라, DMB 안테나, 마감재, 컴플릿커버 서비스)에 해당된다. 더 넥스트 스파크 마이링크 차량은 셋톱박스 내비게이션인 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 패키지(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 DMB 안테나, 컴플릿커버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착 이벤트 후기 미션을 완료하는 참가자 모두에게는 사은품으로 9만원 상당의 차량용 매트를 추가 증정한다. 장착 사진이 포함된 후기를 파인드라이브 공식 카페와 개인 SNS에 올린 후 해당 링크를 이벤트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한편, 파인드라이브 BF600 G 더 넥스트 스파크는 완벽한 순정 일체감을 자랑하는 디지털 셋톱박스 내비게이션으로, 더 넥스트 스파크 전용 인터페이스 일체형 제품이다. 순정의 고유 기능과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인드라이브의 최첨단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방식을 이용해 아날로그 특유의 색번짐이나 경계선 뭉개짐 없이 텍스트와 그래픽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고화질로 구현한다. 프리미엄 매립형 내비게이션 BF700은 옥타코어 CPU 적용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터치 반응 및 경로 탐색, 음성 인식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앞차 출발 알림, 전방추돌 경보, 차선이탈 경보 등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안전운전 기능이 적용됐다.
파인드라이브 경차 오너 대상 장착 지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인드라이브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oppanavi)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