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리(대표 김철주, www.pontree.co.kr)가 국내 최초로 수입차 순정 내비게이션 보호필름 ‘힐링쉴드’를 출시했다.
힐링쉴드는 BMW, 폭스바겐, 아우디, 벤츠 등 수입 자동차와 K7, 산타페DM, 그랜져HG 와 같은 국내 브랜드 순정 내비게이션 그리고 일반 내비게이션용까지 총 30여종에 이른다.
AG 나노비드 원단을 사용하여 액정에 반사되는 빛을 감소시켜 주행 중 시인성이 뛰어나고 지문이 덜 묻는다는 장점이 있다. 새롭게 도입된 나노필터 기능으로 기존 Anti Glare 제품 대비 Haze가 덜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여 휴식시간 DMB나 동영상 시청에도 적합하다.
힐링쉴드 관계자는 “보호필름을 부착함으로써 각종 오염과 스크래치로부터 내비게이션 액정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하며 차량용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힐링쉴드 내비게이션 보호필름은 AG 나노비드와 AFP 올레포빅 두 가지 원단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9,800원이다. 폰트리몰(www.pontree.co.kr)과 각종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폰트리 신길, 용산, 서초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주차장이 완비된 폰트리 신길점에(본사 직영매장) 한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께 무료 부착서비스를 상시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