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의정부 전시장을 이전하여, 전시장 및 서비스 신규 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 지역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하고자 의정부시 중심에 신축건물로 통합한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119㎡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역 내 수입 자동차 브랜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새롭게 확장 이전하면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통합한 만큼,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 층 업그레이드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라운지 운영
더 뉴 E-클래스를 비롯, 최대 17대 차량 전시로 다양한 모델 경험
따뜻한 원목 소재를 적용한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인테리어 시스템인 MPSII 익스클루시브(MPSII Exclusive) 국내 최초 도입
차량 9대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워크베이
옵션형 맞춤 서비스, 마이 서비스(My Service) 제공
액세서리&컬렉션(Accessory & Collection) 샵 운영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통합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 시승,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확장 이전한 의정부 전시장과 신규 오픈한 의정부 서비스센터를 포함, 현재 전국 총 40개의 공식 전시장 및 43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41개의 공식 전시장, 48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