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싱모델 사랑회, 골프단 발족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레이싱모델 ‘사랑회’가 2016년 7월27일 현대 더 링스 CC에서 골프단을 발족하였다.

코리아레이싱모델 골프단 단장에는 현대 더 링스CC의 정재섭회장이 맡게 됐고, 사랑회 회원은 10여명의 선,후배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 대표 이현진, 교육이사 김시향과 대회협력이사 호선미, 전예희, 류지혜, 천보영, 김지나, 서윤아, 조인영이 함께 하였다.

코리아레이싱모델 골프단 사랑회는 선,후배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통해 골프 실력을 향상하고 있으며, 골프방송,기업광고모델,골프행사등의 활동으로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발휘할 예정이다.

사랑회는 그 동안 연탄나르기,자선패션쇼,자선포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였고, 이번에는 골프단 발족을 통해 자동차모델이라는 장점을 살려 자동차회사에서 진행하는 자선골프대회의 기업 모델로 활동하며 자선활동에 큰 시너지로 이바지 할 예정이다.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 이현진 대표는 “이번 사랑회 골프단 발족을 통해 기업과 레이싱모델과의 협업으로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사랑회는 사회공헌 활동에 소홀하지 않고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골프 활성화에 노력하는 젊은 기업인들도 사랑회 발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협력사로는 현대 더 링스 CC, M sports (까스텔바작), 스티치골프, 한케이(HANK), 고창복분자, 스플레쉬골프, 제임스밀러(탑스핀퍼터) 등이 함께하고 있다.

레이싱모델협회는 한국모델협회의 분과로 출발하였으며, 10주년을 맞이하여 레이싱모델 어워드뿐만 아니라
골프단 발족으로 레이싱모델들의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사랑회는 그 동안 연탄나르기,자선패션쇼,자선포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였고, 이번에는 골프단 발족을 통해 자동차모델이라는 장점을 살려 자동차회사에서 진행하는 자선골프대회의 기업 모델로 활동하며 자선활동에 큰 시너지로 이바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