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 세그먼트가 탁월한 주행성능과 혁신적인 최첨단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사양 적용으로 젊은층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젊은 고객층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한 감성의 디자인, 최첨단 안전 기술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프리미엄 컴팩트 카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2013년 The A-Clas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데 이어2014년 1월 프리미엄 컴팩트 4-도어 쿠페 The CLA, 2014년 8월 프리미엄 컴팩트 SUV The GLA를 선보였으며 2015년 7월 The new generation B 200 d, 2016년 1월 The A-Class의 부분 변경 모델인 The new generation A 200과 고성능 모델 The new generation Mercedes-AMG A 45 4MATIC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컴팩트 카 세그먼트를 강화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는 2015년 4,329대를 판매, 전년 동기(2014년 3,071대) 대비 41% 증가했다.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2015년 1월-3월 815대) 대비 104% 증가한 1,663대를 판매하여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안전성,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중시하는 젊은 감각의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며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는 S, E, C-Class에 적용된 일부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레이더 센서를 통해 전방 차량의 거리를 측정하여 거리가 너무 짧거나 장애물이 탐지되었을 때 계기판에 불빛이 들어와 운전자에게 시각적 경고를 해주는 첨단 안전 장치인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가 기본 적용되어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특히, 시속 7-250km 속도로 달리는 차를 감지하며 시속 7-70km 속도일 때 서 있는 장애물을 인식한다. 운전자가 급제동 시 앞 차량과 거리가 짧을 경우, BAS(Brake Assist System)와 연계하여 제동을 최적화하며 만약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속도가 자동으로 줄어들어 충돌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2014년 10월 메르세데스-벤츠 교통 사고 연구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교통 사고 연구원들은 충돌 방지 어시스트 플러스(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가 이와 상응하는 보호 시스템을 장착하지 않은 차량과 비교하여 심각한 후방 추돌 사고 횟수를 최대 30%까지 감소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들의 예측에 대해 안전 전문가들은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충돌 방지 어시스트(COLLISION PREVENTION ASSIST)가 지금까지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평가하기 위해 독일 연방통계청의 수치를 활용하였고 디지털 교통 사고 데이터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교통 사고 연구소의 디지털 교통사고 데이터베이스는 철저하게 재현된 수천 건의 실제 사고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충돌 예방 매트릭스로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연구를 진행했다.
시뮬레이션 차량에는 가상으로 충돌 방지 어시스트(COLLISION PREVENTION ASSIST)가 장착 되었고 각각의 후면 추돌 사고의 효과를 조사했다.
이 연구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교통 사고 연구원들은 모든 차량이 충돌 방지 어시스트(COLLISION PREVENTION ASSIST)와 같은 안전 시스템을 장착했다면 독일에서 발생한 모든 심각한 후면 추돌 사고의 최대 20%까지 방지할 수 있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최근 미국 국립 고속도로 교통 안전위원회(NHTSA)와 고속도로 보험안전연구소(IIHS)는 오는 2022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를 포함한 전 세계 20개 자동차업체들이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 Automatic Emergency Braking Systems)를 의무화 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며 유럽 NCAP의 신차 안전성 평가 항목에 AEB의 장착 여부가 포함되는 등 세계적으로 자동 긴급 제동장치 의무화가 확대되고 있다.
충돌 방지 어시스트 플러스(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 외에도 장시간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집중력이 저하된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주행 안정성, 승차감을 향상시켜주는 어댑티브 브레이크(ADAPTIVE BRAKE) 및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절하여 주차를 돕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등을 탑재하여 프리미엄 컴팩트 카 세그먼트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많은 고객들이 최첨단 안전 기술 및 편의 사양 대거 적용된 젊은 감각의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 라인업 차량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국 시승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 전국 시승이벤트는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을 한 뒤 가까운 전시장을 찾아 원하는 컴팩트 카를 시승하면 된다. 전시장을 찾는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Mercedes-Benz The new generation A 200 차량 한대와 닥터드레 헤드폰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캠페인 기간 동안 컴팩트 카 차량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제주 신라호텔 2박 3일 패키지와 아이패드 프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시승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www.mbk-compactcar.co.kr) 및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젊은 층과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4월 15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 라인업 각 모델을 대표하는 인스타그램 앰버서더 선정을 위한 #LetMeDrive 캠페인 실시한다.
누구나 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 모델의 앰버서더로 지원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4인에게는 2주동안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 시승 기회를 비롯하여 촬영에 필요한 고프로 카메라 및 소정의 활동비, 활동 증서가 제공된다.
2주동안 촬영된 사진, 동영상 컨텐츠는 공식 사이트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가장 ‘좋아요‘ 를 많이 받은 최후의 1인에게는 7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LetMeDrive캠페인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www.letmedrive.co.kr) 및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젊은 고객층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 시켜줄 새로운 프리미엄 컴팩트 카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컴팩트 카 세그먼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