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이병헌과 대한민국 NO1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의 만남
l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국내 자동차 용품 시장을 개척해온 불스원의 도전정신과 닮아
l 스스로 관리하는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펼쳐갈 계획
l 7월부터 국내 1위 연료시스템크리너 ‘불스원샷’의 TV 광고로 첫 선을 보일 예정
국내 1위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 (주)불스원 (대표 이창훈)은 새로운 모델로 월드스타 이병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불스원은 헐리우드 시장에 진출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병헌과 함께 불스원의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을 알리고, 내 차를 아끼고 스스로 관리하는 자동차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불스원 마케팅 유정연 상무는 “불스원이 새로운 모델로 국내를 넘어 헐리우드의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월드스타 이병헌을 선정했다. 국내 최고 영화배우임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높은 신뢰도까지 쌓아왔다. 그러한 모습이 그 동안 국내 자동차 용품 시장을 개척하고, 이제 해외 시장에도 도전하고자 하는 불스원의 기업 정신과 닮아있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그 배경을 설명하며, “그간 자동차 광고 등으로 운전자들과도 친숙할 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주는 이병헌씨와 함께 자동차를 스스로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불스원의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 TV광고로 7월부터 소비자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이병헌은 직접 등장하지 않고도 신뢰감 있는 목소리의 명품 내레이션만으로 그 매력을 뽐냈다고 한다. 이병헌이 직접 등장하는 불스원 광고는 8월 중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이병헌이 처음으로 광고하게 되는 연료시스템크리너 불스원샷은 강력한 세정력으로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오랫동안 새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 주는 엔진관리의 필수품이다. 또한 불스원샷은 새로워진 TV광고와 더불어 30,000km 미만의 새 차에 최적화된 연료시스템크리너 ‘불스원샷 New Car’을 출시하고 기존의 ‘불스원샷’ 패키지도 새롭게 리뉴얼 하였다.
오는 8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할 예정인 이병헌은 브루스 윌리스, 캐서린 제타존스 등의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실공히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새 영화 <레드:더 레전드(레드2)>의 전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