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기 가격비교 어플리케이션 헤이딜러(www.heydealer.com)는 ‘벤츠녀’ 안유정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헤이딜러 모델로 선정된 안유정은 지난 2015 서울 모터쇼에서 벤츠 부스 모델로 활동하다 기존 레이싱 모델과 차별화되는 청순함과 귀여움이 온라인에서 크게 주목 받으며 ‘벤츠녀’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에도 SNS상에서 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 안유정은 특유의 청순함과 귀여움, 건강함이 중고차 시장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헤이딜러의 비전에 부합하여 헤이딜러의 첫번째 브랜드 모델로 선정되었다.
헤이딜러는 지난 8월 모델 안유정과 광고 촬영을 진행했는데 촬영에는 벤츠 S63 AMG을 비롯해 마세라티 기블리, BMW 520d, 머스탱 쉘비, 미니쿠퍼 등 10여대의 고급 수입차가 동원되었다.
모델 안유정은 촬영 당일 무더운 날씨에도 본인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는데 ‘안유정x헤이딜러’ 홈페이지(http://model.heydealer.com)를 통해 광고촬영 메이킹 필름과 촬영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델 안유정은 “평소 차에 관심이 많았는데 내 차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헤이딜러 앱은 사용자 입장에서도 매우 반가운 앱이다”라며 “앞으로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헤이딜러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헤이딜러 박진우 대표는 “헤이딜러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 문화를 알리는데 있어 모델 안유정의 이미지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번 헤이딜러 브랜드 모델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헤이딜러가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헤이딜러(http://heydealer.com/?r=n1)는 전국 딜러의 매입가격을 앱으로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 ‘내차팔기 가격비교 어플리케이션’으로 전국의 엄선된 매입업체, 딜러만을 대상으로 약 500명의 응찰단을 운영 중이다. 최근 13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매월 약 3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