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수리(대표 이대형)는 자사의 자동차 수리 견적 비교 애플리케이션 ‘카수리’가 상용화 출시 5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5만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수리(www.carsuri.co.kr)는 자동차 수리가 필요할 때 운전자가 손쉽게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차 수리 비교견적이 가능한 모바일 앱이다. 수리 부위를 찍은 사진 2장으로 빠르게 견적 신청이 가능하며, 자동차 덴트나 광택, 판금도색 등 외형복원 부분과 자동차 경정비 등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카수리의 사전 검증을 통과한 전국 3만개 이상의 정비 업체 정보는 운전자 주변의 합리적인 수리비 결정과 업체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카수리 앱에서 견적 문의 후 수리한 경우 1년의 품질보증까지 가능하다.
카수리 이대형 대표는 “카수리 앱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국산차 및 수입차 수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운전자를 위한 우수한 수리 매장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