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열차단 썬팅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뒷 탈 없는 프리미엄 틴팅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국내에서 독보적인 프리미엄 틴팅 브랜드인 글라스틴트가 이슈다.
하지만 양보다 최고의 질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철학을 고집하는 ‘글라스틴트’는 무작위 지점 늘리기 형식이 아닌, 하나의 지점 개설에도 신중의 신중을 기하고 있어 프리미엄 틴팅을 원하는 이들에 비해 지점의 수가 다소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글라스틴트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틴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7월 프로모션으로 획기적인 ‘Door to Door Service’ 를 시작한다. 이는 탁송 서비스와 캐리어 서비스 두 가지 방법으로 전국 글라스틴트 15개 지점에서 진행되는 서비스다.
글라스틴트가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Door to Door Service’ 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을 인수받고 글라스틴트의 클린룸에서 프리미엄 틴팅 시공 후 다시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한다.
이는 직접 시간을 내지 않고도 원하는 시간에 프리미엄 틴팅 시공을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시공 금액이 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에게는 탁송 서비스(기사)를 제공, 본인이 원하는 어느 곳에서든 픽업 딜리버리가 가능하며, 차량 전체 틴팅 시공 고객에겐 캐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Door to Door Service’ 진행시 제공되는 ‘글라스틴트 차량 인수증’과 ‘글라스틴트 전용 기사’는 고객의 심리적인 면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브랜드다운, 완벽한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글라스틴트의 마케팅팀 데이빗 최팀장은 “전국 지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특히 7월 수지점의 오픈과 7월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폭 넓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