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항도마을에서 수중 정화 봉사활동 실시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동그라미봉사단 20여명은 22일 전남 남해군 미조면 항도마을을 찾아 불가사리 제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번식력이 왕성한 불가사리는 주로 5월에서 7월 중 산란하며 연안어장 황폐화의 주범으로 손꼽힌다. 한국타이어 2015-05-22 이재욱 Share !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