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물인터넷(IoT) 전문 기업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www.smart-on.com , 대표이사 정재열,이국헌)은 ‘자동차 사물인터넷(IoT)를 통한 신 소비자 만족 서비스 제공’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단순한 자동차 정보 제공이 아닌 자동차 정보를 인터넷망과 융합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자동차 토탈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은 고객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카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그 중 ‘차량 고장 예측 및 스마트 케어 서비스’은 자동차가 고장나고 나서 정비 서비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크루즈플러스 인텐시브OBD2 자동차스캐너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정보를 분석하여 자동차 고장 예측 및 예방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차량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서, 자동차를 잘 모르는 여성 고객이나 연령대가 높은 고객들도 자동차 관리를 적절한 시기에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이미 몬스터게이지 어플과 크루즈플러스 어플의 사용자 수가 3만명이 넘고 있으며, 이 고객들은 이 어플을 통해 유류 순간 소모량·유류 총 소모량·유류잔량·주행시간·주행거리·기어비·속도·RPM· 브레이크 감지· 가속 폐달 감지· 퓨얼컷 동작 여부· 락업 동작 여부· 타이어 공기압 경고(TPMS)·타이어 내부 온도·엔진 고장 경고· 대기압· 흡기 온도· 부스트압력·배기 온도· 엔진 부하· 엔진 토크 및 마력· DPF(매연 저감장치)/CPF 포집량· DPF/CPF 주행거리· DPF/CPF 온도· 배터리 전압· 배터리 잔량· HUD(헤드업디스플레이) · 차량 고장 진단 기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더욱 간편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원격 차량 정비 기능을 개발하여, 자동차 정비소에 방문하지 않아도 사이버고객센터에 있는 정비사가 자동차 원격 접속을 통해 차량 정비를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의 오세훈 이사는 “앞으로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고 여기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정한 커넥티드카 구현이 멀지 않았다. 몬스터게이지어플과 크루즈플러스어플 또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업그레이드 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