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동차 퍼포먼스 파츠의 에프터마켓 선도업체인 Megan Racing(한국지사 대표 최훈)은 아시아 1위의 자동차 휠 전문 제조 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회장 승현창)과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에 대한 프리미엄 파트너쉽을 지난 7일 핸즈코퍼레이션 인천 본사에서 체결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전문적인 레이싱 대회와는 차별화하여, 자신의 차량으로 서킷을 체험할 수 있는 트랙데이, 국내 최초의 외산 차량 원메이크 레이스(토요타 86), 슈퍼카 레이스(슈퍼 GT4000), 아마추어 원메이크 레이스(아베오)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래의 레이스와는 달리 일반 고객에게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이 파급될 수 있도록 서킷에서의 다양한 문화축제와 오토캠핑을 병행하여 참여의 층을 낮추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올해 3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올해 총 6회로 진행한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는 아마추어 클래스로 레이스 입문자들이 대거 참가 예정이다. 특히 출전선수 중 가수 노라조가 포함되어있어 또 한명의 연예인 레이서의 탄생이 주목되고 있다. 메건레이싱은 이번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의 R-Tune 파츠(안전벨트, 다운스프링, 버켓 시트)를 후원한다.
MEGAN RACING한국지사의 최훈 대표는 프리미엄 파트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를 후원할 것이며,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이 저변확대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