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코리아, 클래식 모델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포르쉐 코리아는 2014 포르쉐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포르쉐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은 1999년 이전에 등록된 모든 포르쉐 차량 및 986(박스터), 996(911)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포르쉐 센터 워크샵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가장 높은 성능의 포르쉐를 운전하는 것이야말로 운전자에게 있어 최고의 경험이라 할 수 있다. 포르쉐 공인 기술자들이 최신형의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와 순정 부품만을 이용하여 정확한 차량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르쉐 센터 워크샵은 포르쉐가 최상의 컨디션을 보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이번 클래식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보험 수리를 제외한 유상 수리 시 부품 가격의 20퍼센트와 타이어 및 엔진 오일 교환과 공임 청구액에 대해서 각각 10퍼센트의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하는 고객들에게는 포르쉐 드라이버즈 셀렉션 모델카가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포르쉐 센터 워크샵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