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그룹 계열의 의약품 판매 업체 온라인팜(대표: 남궁광 http://online-pharm.co.kr)이 ‘프리미엄 레시피’와 함께 프로 모터스포츠 무대에 뛰어든다.
온라인팜은 국내 유명 프로 레이싱 팀 바보몰 레이싱팀(감독: 이문성)의 타이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온라인 팜은 한미 약품의 새로운 에너지 드링크 ‘프리미엄 레시피’ 판매를 개시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홍보 활동 중 하나로 프로 레이싱팀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온라인팜이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한미 약품의 ‘프리미엄 레시피’는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 에너지 드링크와 달리 카페인 함량과 탄산 성분을 줄이고 그 대신 에너지 회복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을 2,000mg와 각종 비타민B와 비타민C 그리고 베타인을 300mg 더해 건강을 해치지 않는 에너지 드링크로 일반 상점이 아닌 약국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바보몰 레이싱팀의 관계자는 “‘프리미엄 레시피’는 탄산과 카페인 함량이 없어 섭취에 부담이 없고, 그 효과도 좋아 기대된다.”고 밝히며 “선수들이 레이스를 하면서 체력을 많이 소모하고 집중력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무척 필요한 음료라고 생각한다.”며 ‘프리미엄 레시피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온라인팜의 후원을 받는 바보몰 레이싱팀은 국내 최대 자동차 용품 온라인 쇼핑몰 ‘바보몰’(대표: 이문성, http://babomll.com)에서 운영하는 프로 레이싱팀으로 1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팀이다. 바보몰 레이싱팀은 오는 7월 5일과 6일에 열리는 현대자동차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개막전을 시작으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과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