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오코리아(대표이사 전현이)는 4월 12일(토) 국내 브랜드런칭을기념하며,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과 후원 조인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시작 하였다.
오지오코리아 전현이 대표는 “현대 도시인의 세련된 취향에 맞춰 기능성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접목시킨 ‘비즈니스 스타일 라인’과 끊임없는 도전, 열정, 개성으로 무장한 익스트림스포츠와모터스포츠를 즐기는 ‘파워스포츠 라인’,자신이 원하는 것을 시도하여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청소년의 ‘라이프 스타일 라인’로 구분하여 2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을 타깃으로 다양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파워스포츠 라인’은 모터 레이싱, 모터 바이크, 산악 자전거, 마라톤 등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층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국내 파워스포츠 트렌드를 주도 할 예정이다. ” 라고 밝혔다.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김진표 감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지오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모터스포츠는 홍보효과 가 높은 스포츠 종목이며, 오지오와 함께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