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Mercedes-Benz Financial Services Korea, 대표 아디 오펙)가 오는 30일까지 A-Class와 B-Class를 중심으로 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인 The New A-class 와 The B-Class 차량이 대상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은 월 납입액 또는 선수금 등을 대폭 낮추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고, 신차보상보험이나 컴팩트 패키지(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약정 상품)등의 부가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월 납입액 낮춰 실수요자 부담 줄여
‘The New A 200 CDI Style’은 36개월 상품의 경우 선수금 30%, 유예금50%, 월 납입금 36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유예금 없이 선수금 14.9%에 60개월간 월 689,000원으로도 유연하게 조정해 이용 할 수 있다.
‘The B 200 CDI’은 36개월 상품의 경우 선수금 30%, 유예금 47%, 월 납입금 419,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60개월 상품은 유예금 없이 선수금 14.9%, 월 729,000원으로 선택 가능하다. (하단 표 참조)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아디오펙 사장은 “4월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신차보상보험은 캡티브 업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서 런칭 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서비스 이며, 차별화된 고객 체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상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지원센터(1577-2320)나 홈페이지(www.mercedes-benz-financial.co.kr) 혹은 이벤트 사이트 (www.benzf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