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새로운 소형 전기 SUV EV3를 시승했습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예쁘게 잘 나왔구요. 배터리 용량이 81kWh나 되면서 주행가능 거리도 넉넉합니다. 시승 중 최대 569km 정도 가능할 것으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그 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승차감이 정말 좋습니다. 최초로 적용된 생서형 AI, 기아 AI 어시스턴트는 나름 재미있지만 아직은 초기단계라 한계도 있었습니다. 빠른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기아의 새로운 소형 전기 SUV EV3를 시승했습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예쁘게 잘 나왔구요. 배터리 용량이 81kWh나 되면서 주행가능 거리도 넉넉합니다. 시승 중 최대 569km 정도 가능할 것으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그 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승차감이 정말 좋습니다. 최초로 적용된 생서형 AI, 기아 AI 어시스턴트는 나름 재미있지만 아직은 초기단계라 한계도 있었습니다. 빠른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