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488 GTB로 인제 서킷을 달렸습니다. 670마력을 뒷바퀴에 한꺼번에 쏟아내면 차체는 자세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엄청난 야생마를 한꺼번에 조련하기는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겸손하게 다가가면 지금의 페라리는 일반인들조차도 조금씩 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순해지기도 했습니다. Read More »
페라리 488 GTB로 인제 서킷을 달렸습니다. 670마력을 뒷바퀴에 한꺼번에 쏟아내면 차체는 자세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엄청난 야생마를 한꺼번에 조련하기는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겸손하게 다가가면 지금의 페라리는 일반인들조차도 조금씩 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순해지기도 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