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를 선도하는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가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크리드 EPP’ 시공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이노와 시트로엥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레이노 크리드 EPP를 통해 유럽 베스트셀링 SUV 모델인 뉴 C5 에어크로스 SUV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외장 컬러 조합을 출고 시점 그대로 변함없이 유지해주고 신차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이노 크리드(CREED)는 차량의 색상과 도장면을 출고 당시 그대로 보호해주는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Paint Protection Film: PPF)이다. 특히, 충격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위에만 집중 시공하는 ‘크리드 EPP(생활보호 패키지)’는 생활 스크래치, 스톤칩 및 오염물로부터 차체의 도장면을 완벽히 보호한다. 또한 봄철 자외선으로 인한 헤드라이트의 변색을 예방하는 효과가 높아 개성 강한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의 멋을 출고 당시 그대로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오는 4월 21(일)까지 사전계약을 진행하며, 사전 계약기간 동안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출고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하여 레이노 크리드 EPP 시공권을 증정한다.
레이노 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소비자들이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레이노와 개성만점 다재다능한 시트로엥간의 콜라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레이노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