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리언] Motorian 자동차의 모든것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짧게 시승했습니다. 가장 크고, 가장 비싼, 슈퍼 럭셔리 SUV의 끝판왕! 오프로드 주행 안했습니다. 산길 주행 안했습니다. 거대한 롤스로이스 SUV가 선사하는 매직카펫라이드를 경험해 본 것으로도 이 차에 대한 설명은 충분한 것 같았습니다. Read More »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짧게 시승했습니다. 가장 크고, 가장 비싼, 슈퍼 럭셔리 SUV의 끝판왕! 오프로드 주행 안했습니다. 산길 주행 안했습니다. 거대한 롤스로이스 SUV가 선사하는 매직카펫라이드를 경험해 본 것으로도 이 차에 대한 설명은 충분한 것 같았습니다. Read More »

1996년 기아 엘란과 오!너를 만났습니다. 방전된 상태에 있는 엘란을 점프앤고로 시동도 걸어드리고, 잠시 시승도 해 봤습니다. 국산(?)차 최초의 오픈 스포츠카 엘란은 지금도 여전히 재미있는 차였고, 인상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모터리언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귀한 차를 소유하고 계신 분은 meet_mr@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모터리언이 찾아가서 차 구경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또 선물도 드리겠습니다. 정말 오래된 자동차,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차,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연이 ... Read More »

성능으로 놓고 보면 1억 원대 스포츠카들도 긴장하는 5천만 원대 머슬카 쉐보레 카마로 SS, 6세대 카마로 SS가 페이스리프트 되어 돌아왔습니다. 카마로 SS는 최고출력 453마력을 내는 6.2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며, 0-100km/h 가속시간은 4초입니다.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트랙 주행은 해보지 못했지만, 일반 도로와 슬라럼 테스트를 통해 카마로의 성능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Read More »

BMW X2는 X1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쿠페형 SUV이지만 X4나 X6만큼 뚜렷한 쿠페 라인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날렵한 차체와 어울리는 탄탄한 주행감각은 제대로 BMW다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보다 강력한 가솔린 엔진 모델이 기대됩니다. (BMW, 미니, BMW모토라드에서 2019년 탁상용 캘린더를 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신 분 중 10분을 선정하여 (브랜드 랜덤으로) 1개씩 보내드릴 예정이니, 희망하시는 분은 [캘린더]라고 머리를 붙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Read More »

BMW X2는 X1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쿠페형 SUV이지만 X4나 X6만큼 뚜렷한 쿠페 라인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날렵한 차체와 어울리는 탄탄한 주행감각은 제대로 BMW다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보다 강력한 가솔린 엔진 모델이 기대됩니다. (BMW, 미니, BMW모토라드에서 2019년 탁상용 캘린더를 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신 분 중 10분을 선정하여 (브랜드 랜덤으로) 1개씩 보내드릴 예정이니, 희망하시는 분은 [캘린더]라고 머리를 붙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Read More »

김송은 기자가 정흥수 기자와 함께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를 타고 전라남도 축령산으로 에코리언을 떠났습니다. 궁극의 친환경차로 알려진 수소전기차는 과연 여행에 적합할까요? Read More »

렉스턴 스포츠 칸을 시승했습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에 걸쳐서 리프스프링을 장착한 파이오니어 트림과 5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한 프로페셔널 트림을 모두 시승 했습니다. 2가지 트림에 대한 평가는 라이프 스타일과 용도에 따라 확연하게 구분될 것 같습니다. Read More »

팰리세이드 3.8 가솔린을 시승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속력이 궁금해서 찍어 봤습니다. 제로백으로 7초 후반을 찍네요. 덩치를 생각할 때 상당한 가속력이네요. 또 궁금해서 평소에 타는 K7 3.0 가솔린과도 비교해 봤습니다. Read More »

#아무말 대찬치 with 한상기, #한상기 채널과 최대한 다르게. 볼보 XC 90, XC60, XC40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는 엑셀런트 라이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볼보의 XC 레인지를 시승도 하고, 여유있는 스웨디시 라이프 스타일도 경험해 보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행사였습니다. 볼보의 3가지 SUV의 특징들도 살펴보고, 한상기 기자와 수다도 왕창 떨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