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리언] Motorian 자동차의 모든것

북미에선 최상위 트림인 엘리트 트림 하나로만 한국에 들어오는 혼다 오딧세이를 경험해봤습니다. 미니밴에선 쉽게 보기 힘든 다이나믹한 외관 디자인도 멋지지만 이 차의 압권은 무엇보다 실용적인 인테리어 패키징과 장비들이었습니다. 매직 슬라이드 2열 시트, 캐빈 워치/토크 기능, 쾌적한 3열 공간, 빌트인 진공청소기 등의 사용성은 정말로 매력적이죠. 거기다 경쟁모델들에 비해 상당히 즐거운 운전 감각까지. 혼다 오딧세이는 높은 가격표를 합리화 시켜줄 무기들을 차의 내부에 숨겨놓고 ... Read More »

용도가 높은 넓은 화물공간을 갖춘 르노 마스터와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한꺼번에 시승했습니다. 마스터는 생각보다 운전이 편했고, 트위지는 흥이 넘쳤습니다. Read More »

활용도가 높은 넓은 화물공간을 갖춘 르노 마스터와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한꺼번에 시승했습니다. 마스터는 생각보다 운전이 편했고, 트위지는 흥이 넘쳤습니다. Read More »

롤스로이스가 국내에 처음 들여왔을 때부터 현재까지 롤스로이스 딜러로 활동하고 있는 최재준 차장! 그동안 그가 경험한 롤스로이스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Read More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되는 전기차, 닛산 리프가 2세대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2세대 리프는 전기차스러움을 조금 벗고, 스마트한 인상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미니밴 스타일, 그리고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231km의 주행거리와 150마력 전기모터로 전기차 특유의 파워풀한 달리기를 선사합니다. 다양한 첨단 기능까지 갖춰 국산 모델과 비교하더라도 크게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 Read More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되는 전기차, 닛산 리프가 2세대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2세대 리프는 전기차스러움을 조금 벗고, 스마트한 인상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미니밴 스타일, 그리고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231km의 주행거리와 150마력 전기모터로 전기차 특유의 파워풀한 달리기를 선사합니다. 다양한 첨단 기능까지 갖춰 국산 모델과 비교하더라도 크게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 Read More »

2도어 모델과 이전 사하라를 대체하는 오버랜드, 전동식 오픈탑을 장착해 오픈 에어링까지 즐길 수 있는 4도어 파워탑까지 추가되며 지프 랭글러가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습다. 가격의 상승폭이 크지만 그만큼 상품성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이전 3.6 V6 펜타스타 엔진이 2.0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다운사이징 되며 효율성을 챙겼고, 출력은 조금 낮아졌지만 토크는 오히려 증가해 험로 주파에 필요한 힘은 더욱 강화됐습니다. 더불어 루비콘의 오프로드 성능 ... Read More »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는 컴팩트 SUV들과 경쟁하지만 중형 SUV 급의 휠베이스를 확보하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첨단 반자율주행 성능도 잘 갖췄습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 Read More »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는 컴팩트 SUV들과 경쟁하지만 중형 SUV 급의 휠베이스를 확보하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첨단 반자율주행 성능도 잘 갖췄습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기돈, 김송은 Read More »

미니 쿠퍼 S 3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이전과 비교해 작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전체적으로 잘 다듬어진 모습입니다. 미니(mini)가 아니라 라지(large)라고 놀려도 괜찮습니다. 미니의 달리기 실력은 여전히 강력하기 때문이죠. 쿠퍼 S 모델에는 192마력을 내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돼, 제로백 6.7초의 가속성능을 냅니다. 진행 : 모터리언 박상준 기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