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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뉴 ‘V40’ 출시, 스웨디시 프리미엄 해치백+토르의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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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스웨디시 프리미엄 해치백 ‘V40′이 최근 올 뉴 XC90을 통해 선보인 새로운 볼보자동차 아이언마크, 세로 그릴, ‘토르의 망치’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한층 더 다이내믹하고,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V40으로 돌아왔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이윤모 대표)가 오늘(21일) 스웨디시 프리미엄 해치백 ‘V40′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뉴V40’을 출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고객층 확대를 지속 추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 Read More »

SM3 전기차 가격인하 & 업그레이드, 르노삼성 2017년형 SM3 Z.E. 출시

[르노삼성] 2017년형 SM3 ZE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발 맞춰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가 가격 인하와 함께 사양 업그레이드로 돌아왔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20일 국내 유일의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인 SM3 Z.E.의 2017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국내 유일의 패밀리 세단형 전기자동차인 SM3 Z.E는 2017년형으로 거듭나면서 고급 편의사양을 보강하는 한편 외형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가격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 2017년형 SM3 ... Read More »

코닉세그 원, 뉘르부르크링에서 대파… 사상 최고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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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시각) 로드 앤 트랙 등 외신에 따르면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 테스트 주행을 진행 중이던 코닉세그의 하이퍼카 원(One:1)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대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크레인에 실려 나간 코닉세그 원은 뉘르부르크링 역사상 가장 비싼 양산차 사고의 주인공이 됐다.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명불허전 세계 최고의 난코스다. 특히 총연장 21km에 달하는 북쪽 코스(노르트슐라이페)는 200개가 넘는 코너와 롤러코스터같은 고저차로 세계 유수의 스포츠카들의 기록경연장 역할을 ... Read More »

광고 다시 보기 – 수소가 마치 공짜인양 광고하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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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우주의 75% 그 무한한 수소로 자동차를 달리게 하다 에너지를 쓰던 자동차가 수소로 에너지를 만드는 시대로 위의 두 문장을 읽고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무한으로 널려 있는 수소를 마음껏 가져다 자동차를 움직일 수도 있고, 또 자동차는 더 이상 에너지를 쓰지 않고, 이제는 에너지를 만들어 다른 곳에 공급도 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열린다? 현대자동차가 매일 SBS 8시 뉴스 직전에 고정으로 내 ... Read More »

재규어 랜드로버, 온/오프로드 통합 자율주행 기술 최초 공개

재규어 랜드로버 테크놀로지 쇼케이스_V2V 통신 시스템 (1)

재규어 랜드로버는 지형과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전지형 자율주행 연구 프로젝트(All Terrain Research Project)’를 12일(현지시각) 영국 위틀리에서 열린 재규어 랜드로버 테크놀로지 쇼케이스에서 발표했다. 전지형 자율주행 연구 프로젝트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차의 범위를 포장도로를 넘어 전지형 주행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기술 개발 단계에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2020년까지 커넥티드 카 및 자율주행차(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 CAV) 신기술을 적용한 연구 차량 ... Read More »

현대모비스, 美 크라이슬러와 ‘동고동락’ 10년…모듈 공급 400만대 눈앞

현대모비스, 오하이오 톨레도 공장 생산 라인-1

현대모비스가 북미법인(MNA)을 설립해 미국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에 모듈을 공급한 지 올해로 10년을 맞는다. 올해 말까지 누적 공급량은 400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북미법인(MNA) 양산 10주년이 되는 올해, 연간 모듈 생산량이 첫해보다 14배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동북부에 위치한 북미법인(MNA)은 오하이오와 미시간 공장에서 모듈을 생산을 하고 있다. 연산 24만 6천대 규모의 오하이오 공장은 크라이슬러의 지프 랭글러 차종에 들어가는 컴플리트샤시모듈을 만든다. 지난 2006년 ... Read More »

VIP를 위한 최고급 이동 공간, 벤츠 스프린터 ‘VIP 리무진’, ‘투리스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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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개조한 최고급 ‘VIP 리무진’을 선보여 오던 ‘주식회사 더 밴’이 5일, 강남구 헌릉로에 위치한 새 전시장에서 유로 6 규정에 맞춘 신형 ‘VIP 리무진’과 함께 VIP 셔틀로 이용될 ‘투리스타’를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공급받아 국내에서 11인승의 VIP 리무진과 13인승의 투리스타 셔틀로 커스터마이징 되는 유로 6 스프린터에는 최고출력 190마력의 OM 642 V6 3.0 BlueTEC 디젤엔진과 7G-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스프린터의 크기는 전장이 6,945mm에 휠베이스는 ... Read More »

BMW 디자인웍스, 콘셉트카 ‘지나(GINA)’ 닮은 드라이빙 슈즈 발표

BMW 디자인웍스 콘셉트카 지나(GINA) 닮은 드라이빙 슈즈 발표 (1)

BMW 그룹 산하 디자인웍스(DesignWorks)가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함께 콘셉트카 ‘지나(GINA)’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드라이빙 슈즈, X-캣 디스크(X-CAT DISC)를 선보였다. 지난 2008년 공개된 ‘BMW 지나 라이트 비저너리 모델(BMW GINA Light Visionary Model)’은 외관에 일반적인 금속 대신 유연한 특수 섬유 소재로 적용해 어떤 형태로든 완벽하게 변하는 초경량 콘셉트카로 화제를 모았다. X-캣 디스크는 푸마 DISC 라인의 최신 모델로, 지나의 유연하고, 가벼우면서도 인체공학적인 특징을 ... Read More »

투싼 안전성 논란, 현대차, IIHS,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추가 답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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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IIHS가 실시한 동승석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현대차 투싼이 최고 성적을 거둔 뒤 전면 해부도가 공개되면서, 국내 시판 중인 차량과 북미형 차량 간에 범퍼 레일 형상 차이로 인한 안전성 차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제조사인 현대차는 자사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정식으로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현대차에 대해 오랫동안 쌓인 불신으로 소비자들은 현대차의 해명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불명확한 ... Read More »

오직 6대만, 가장 과격하고 독보적인 수퍼카, 맥라렌 ‘P1 LM’ by 란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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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한 ‘란잔테’라는 이름의 모터스포츠 회사가 오직 6대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맥라렌을 선보였다. 바로 멕라렌 P1 LM이다. 맥라렌은 초고성능 수퍼카 P1의 서킷 전용 모델 P1 GTR을 이미 선보인 바 있는데, 서킷 전용 모델인 만큼 일반 도로에서는 합법적으로 달릴 수 없다. 그 P1 GTR을 일반 도로 위로 이끌어낸 스페셜 모델이 바로 P1 LM이며, 이 모델을 란잔테가 선보인 것이다. 란잔테가 맥라렌 스페셜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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