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 토요타 캠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는 미래적이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강화한 디자인의 변화를 바탕으로 자동차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주행 감각과 정숙성, 안전성 등을 크게 향상시켰다. 미국 시장 최고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수성하기 위한 캠리의 파격 변신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제주에서 새 캠리를 시승했다. 32년의 긴 역사를 가진 토요타 캠리는 누적 판매 1,700만대를 돌파했고, 전 세계 11개국에서 생산되고 ... Read More »
Category Archives: Review
Feed Subscription인기의 비결은 다재다능함, 푸조 2008 1.6 e-HDi
지난 10월,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핫(hot)했던 자동차는 단연 푸조 2008이다. 푸조는 지금까지 월평균 200대 가량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2008이 사전계약 일주일만에 1,000대가 넘게 계약된 것. 푸조 스스로도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에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가 직접 프랑스 본사로 날아가 1,500대의 물량을 확보하는 일도 있었다. 과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체 푸조 2008이 얼마나 대단한 차길래 ... Read More »
인기 비결을 직접 확인했다, 닛산 캐시카이 1.6 디젤 시승기
닛산 캐시카이는 도회적이고 근육질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고, 넉넉한 달리기를 제공하는 1.6 디젤 엔진과, 닛산이 자랑하는 최신형이자 디젤 최초로 적용된 엑스트로닉 CVT를 결합해 달리기 성능과 높은 연비를 동시에 잡았다.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섀시 컨트롤과 각종 안전, 편의 장비들은 캐시카이가 기본에 얼마나 충실한 자동차인지를 제대로 보여 준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닛산의 캐시카이가 한국에 상륙했다. 캐시카이는 2006년 1세대가 선보였으며, 지난 ... Read More »
프리미엄 디젤 세단의 괜찮은 첫 걸음, 현대 그랜저 디젤 시승기
불과 10년 전만 해도 승용 세단을 고를 때 연료의 종류를 선택할 일은 거의 없었다. 기껏해야 배기량을 선택하는 정도였고, 승용차에 휘발유를 넣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승용 디젤을 만들어온 독일 브랜드들이 본격적인 공세에 나서자, 불과 몇 년 사이 업계의 판도는 크게 바뀌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은 소형차든 대형차든 디젤엔진을 요구하고 있으며, 신차가 출시될 때 디젤 파워트레인이 없다는 ... Read More »
도대체 얼마나 빠르냐 하면……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10-4
우라칸은 성공적인 전작 가야르도보다 훨씬 더 멋지게 생겼고,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정말 강력한 가속력을 갖췄다. 최근 수퍼카들이 더 빠르고, 더 편안해지는 경향은 우라칸도 마찬가지다. 미친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에브리데이 수퍼카로 사용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편하고 안정적이다. 람보르기니가 제도권 속으로 확실히 들어왔다. 최근 수퍼카 시장은 포성 없는 전쟁 중이다. 과거 1차, 2차 이런 식으로 불렸던 수퍼카 전쟁 시대가 벌써 ... Read More »
플레이보이로 변신한 모범생, BMW X4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
몇 년 전부터 자동차 업계에서는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진화가 시작됐다. 다른 차종의 장점을 빨아들인 이른바 “크로스오버” 모델들이 등장한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CLS를 필두로 한 4도어 쿠페, SUV의 실용성에 세단의 안락함을 더한 도심형 CUV들이 그런 크로스오버 라인업의 하나라고 하겠다. BMW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완전히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하고자 했다. SUV에 쿠페의 스타일링과 주행성능을 더하기로 한 것. BMW의 표현에 따르자면 이들은 “SAC(스포츠 ... Read More »
미니 이제는 편하게 타세요, 미니 5도어 해치백 시승기
미니 5도어 해치백은 늘어난 휠베이스 만큼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공간이 늘어났다. 무엇보다 도어가 2개 더 늘어나면서 뒷좌석 이용이 제대로 편해졌다. 편의성 못지 않게 좋아진 것은 주행 안정성이다. 5도어 해치백 쿠퍼 S는 골프 GTI 수준의 핫해치로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미니가 외치는 고카트 필링에는 3도어 해치백이 정답이다. 5도어 해치백은 미니 시장 확대의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가 자꾸 자꾸 커지고 있다. 이제는 ... Read More »
여유가 돋보인다, 기아 뉴 쏘렌토 R 2.0 디젤 2WD 시승기
3세대 기아 쏘렌토는 현대 맥스크루즈에 근접한 실내 공간과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실력이 돋보인다. 싼타페보다 한 체급 위라는 느낌이 확실하다. 하지만 ISG를 장착하고도 연비가 낮아진 점이 아쉽다. 최근 기아는 카니발에 이어 중형 SUV 쏘렌토를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선 시작은 매우 좋아서 첫 달에 싼타페의 판매를 앞지르는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사실 2세대 쏘렌토는 미국에서는 싼타페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다. 이런 ... Read More »
편견을 깨는 스포츠 중형 세단, 닛산 알티마 3.5 SL
일본의 3대 자동차 브랜드로 꼽히는 닛산은 남다른 달리기 실력을 갖춘 차를 만들기로 정평이 나있다. 앞서 한국시장에 진출한 혼다와 토요타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닛산은 올해들어 9월까지 3,04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대비 36%의 판매 성장을 이뤄냈다. 최근 잘 나가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의 판매량을 제외하고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있다 하겠다. 알티마는 이런 닛산의 선전에 적잖은 공을 세운 미드사이즈 세단이다. 국내에는 4세대가 처음 ... Read More »
<동영상> 메르세데스-벤츠 C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동영상 시승기
5세대 신형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는 기함 S클래스를 닮은 외모와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차체 크기,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해진 실내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나섰다. 메르세데스 모델들 중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메르세데스가 자랑하는 첨단 안전 장비도 대거 적용했다. 기존 C클래스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부분을 거의 개선하고 등장한 만큼 현재로선 큰 단점을 찾기 힘들만큼 완성도가 높아졌다. 럭셔리 브랜드의 모델 들 중 가장 큰 시장이면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