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라는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고급 세단의 이미지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메르세데스-벤츠의 라인업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C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의 허리를 담당하는 E 클래스, 럭셔리 풀사이즈 세단의 진수를 보여주는 S클래스로 구성된다. 하지만 고급 세단만을 고수해서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메르세데스-벤츠는 세단은 물론이고 소형차, SUV, 스포츠카, 다목적차량을 비롯해 상용차까지 생산한다. 고성능 디비전인 메르세데스-AMG에서 생산하는 슈퍼카들과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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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 Subscription최고의 달리는 휴식 공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00 뒷좌석 시승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00이 지향하는 바는 명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타던 고객이 레벨을 높여서 다음 차를 선택할 때 바로 마이바흐로 넘어오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마이바흐 S 600의 뒷좌석을 몇 시간 경험해 본 바에 의하면 많은 S클래스 고객들은 이제 벤틀리가 아닌 마이바흐로 고개를 돌릴 것으로 보인다. 경쟁 모델 대비뿐 아니라 이전의 마이바흐 57 못지 않은 넓은 공간과 화려한 실내를 갖췄으면서 가격은 마이바흐 57의 절반에도 ... Read More »
역대 최고의 경쟁력 갖춘, 재규어 XE 20d, 20t 시승기
재규어의 완전 신차, 컴팩트 세단 XE는 BMW 3시리즈보다 잘 다듬어진 차체 비례와 안정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주행감각이 돋보인다. 인제니움 2.0 디젤 엔진은 정숙성과 파워에서 경쟁자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췄고,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보다 경쾌하게, 고회전을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달리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겠다. 좀처럼 가실 줄 모르던 지난 여름의 뜨거운 기운을 한 방에 날려 ... Read More »
LED로 화려함을 더한 스페셜 모델, 푸조 2008 LED 트랙 에디션
도로 위에서 보이는 수입차의 종류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오래 전부터 수입된 미국, 일본 메이커의 자동차들은 물론이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메이커의 자동차 역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동차 메이커인 푸조도 그 흐름에 동참한다. 폭발적인 인기를 유지하는 독일차에 비하면 다소 부족하지만, 묵묵히 판매량을 늘려가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 푸조 자동차 판매량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모델은 도심형 CUV인 2008이다. 2008은 작년 ... Read More »
아메리칸 럭셔리의 위대한 유산, 크라이슬러 300C 3.6 AWD 시승기
한국의 자동차 시장은 매우 독특하다. 미국차의 크고 넓은 공간을 선호하면서도 최근에 들어서는 유럽에서 인기있는 디젤 엔진의 비중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실내 품질과 편의사양에 관해서는 양보 없이 높은 수준을 요구한다. 업계에서는 “한국에서 성공하면 세계에서 성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선택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수준이다. 이처럼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선택 속에서 시장의 흐름에 제때 발 맞추지 못하고 도태되는 브랜드도 적지 ... Read More »
[동영상] 쉐보레 임팔라 3.6 LTZ 시승기
시승 : 모터리언 박기돈 편집장 쉐보레 임팔라를 여수에서 남해 사우스케이프 리조트까지 구간에서 시승했다. 현대 그랜저의 독주에 의미 있는 견제 세력으로 부상한 쉐보레 임팔라는 준대형차 고객이 호감을 가질만한 큰 차체와 중후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그랜저에 견줄만한 충분한 편의, 안전 장비를 갖췄고, 미국보다 더 싼 가격표를 달았다. 이로써 수입차이긴 하지만 수입차의 핸디캡이 거의 없어진 임팔라의 그랜저를 향한 선전포고에서 승리를 향한 기대감과 ... Read More »
그랜저의 독주를 막아라, 쉐보레 임팔라 3.6 LTZ 시승기
현대 그랜저의 독주에 의미 있는 견제 세력으로 부상한 쉐보레 임팔라는 준대형차 고객이 호감을 가질만한 큰 차체와 중후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그랜저에 견줄만한 충분한 편의, 안전 장비를 갖췄고, 미국보다 더 싼 가격표를 달았다. 이로써 수입차이긴 하지만 수입차의 핸디캡이 거의 없어진 임팔라의 그랜저를 향한 선전포고에서 승리를 향한 기대감과 결연한 의지가 강하게 묻어난다. 옛말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던가?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 Read More »
프랑스 미녀의 치명적인 눈웃음, 시트로엥 DS3 뉴 라이트 시그니처 시승기
독일차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국내 수입차 시장이지만, 비단 성장하고 있는 것이 독일차 뿐은 아니다. 그간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았던 프랑스 차들도 지난 해 푸조 2008 출시 이래로 눈에 띄게 판매가 늘었다. 지난 7월 푸조는 610대, 시트로엥은 6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푸조 315대, 시트로엥 41대) 대비 큰 폭의 판매 신장을 이뤘다. 물론 수입차 시장 전체의 파이가 커지기도 했지만, 프랑스 차들이 뒤늦게 ... Read More »
[동영상]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시승기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를 시승했다. V12 엔진을 얹은 GT 스포츠카로 스페셜 수퍼카 ‘라페라리’를 제외하면 도로용 양산모델 중 역사상 가장 강력한 페라리다. 74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뒷바퀴를 통해 오롯이 뿜어내지만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달리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최근 추세가 그렇듯 이처럼 강력한 수퍼카임에도 평소에 일상 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안정적이고 안락한 주행도 가능하다. 말 그대로 최고의 GT 스포츠카라 할 수 있겠다. Read More »
[동영상] 렉서스 RC F 시승기
렉서스 RC F는 8기통 473마력의 힘을 어떻게 사용할 지 제대로 알고 있다. 스티어링과 변속기는 정교하고 빠르게 작동하고, 하체는 충분히 안락하면서 안정감 또한 뛰어나다. 초반 가속부터 초고속영역까지 지칠 줄 모르고 파워를 뿜어낸다. 고속 주행도 서킷 주행도 거칠 것이 없다. 카본 패키지 기본 적용한 데다 토크 벡터링도 더해 깔끔한 코너링을 선사한다. VDC가 너무 빨리 개입하는 것이 불만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