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베이론이 등장하기 전까지 오랫동안 양산 자동차 최고속도 기록을 갖고 있었던 모델은 바로 멕라렌 F1이다. 슈퍼카 대전을 발발시킨 주범이기도 했던 멕라렌 F1의 계보를 잇는 최신 멕라렌은 바로 P1이다.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P1의 보다 상세한 제원이 일부 추가로 공개됐다. 멕라렌 50년 F1 모터스포츠의 역사 속에서 얻은 레이싱 노하우와 최첨단 경량화, 그리고 에어로다이나믹이 강조된 것은 이전 모델인 F1과 같은 맥락이다. F1이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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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 Subscription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또 하나의 헌정 모델, “베네노 로드스터 (Veneno Roadster)”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베네노(Veneno)” 쿠페형 모델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오픈형 레이싱 머신을 표방해 제작되었으며, 약 330만 유로(한화 약 48억)의 가격으로 전 세계 총 9대만 판매되는 세계에서 가장 희소성 높은 자동차이다. 정교한 표면과 극단적인 비율, ... Read More »
이것이 풀사이즈 럭셔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2015
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10월 7일 뉴욕에서 신형 에스컬레이드(Escalade)를 공개했다. 에스컬레이드는 쉐보레 타호, GMC 유콘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캐딜락의 풀 사이즈 SUV로, 튼튼한 박스형 뼈대 위에 차체를 얹은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고집하고 있다. 기본형 외에 차체 길이 및 휠베이스가 더 긴 ‘ESV’ 버전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에스컬레이드는 4세대에 해당하며, 미국에서는 2015년형으로 내년 봄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쉐보레 타호와 GMC 유콘은 ... Read More »
[2013 도쿄모터쇼] 합작경차, 미쓰비시 ‘eK스페이스’와 닛산 ‘데이즈룩스’
일본의 미쓰비시와 닛산이 공동 개발해 각자의 브랜드로 출시할 경차들을 2013 도쿄모터쇼에서 나란히 선보인다. ‘NMKV’라는 합작회사를 세운 두 회사는 이미 지난 6월 미쓰비시 eK왜건과 닛산 데이즈(Dayz)라는 결과물을 일본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미쓰비시는 합작회사가 기획, 개발한 신형 경차 2탄의 이름을 ‘eK 스페이스’로 정했다. eK는 ‘excellent K-car’, 즉 ‘우수한 경차’를 뜻하며, eK왜건보다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가진 차라는 의미를 더했다. 일본에서 ‘슈퍼 ... Read More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BMW X5 ‘e드라이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BMW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컨셉트 X5 eDrive’를 공개했다. 신형 X5에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PHV) 시스템을 접목한 차로, 2012년 공개된 BMW 컨셉트 액티브 투어러에 이어 두 번째로 BMW eDrive기술을 접목한 PHV이다. BMW의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에 eDrive가 결합된 것은 이 차가 처음이다. X5 eDrvie 컨셉트는 4기통 가솔린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주력으로 하고, BMW그룹이 개발한 95마력/70kW 전기모터가 힘을 보탠다. 모터를 위한 ... Read More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아우디 나누크 콰트로
아우디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스포츠카의 새 지평을 열었다. 아우디는 고성능 디젤 크로스오버 스포츠카 “나누크(nanuk) 콰트로”를 모터쇼 직전까지 비밀에 부쳐오다 미디어데이 전날인 9일 폭스바겐그룹 나이트에서 깜짝 발표했다. 아우디 나누크 콰트로 컨셉카는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를 제패한 아우디 디젤 엔진 V10 TDI와 온ㆍ오프로드 어디서나 완벽한 주행성능을 보장하는 아우디 콰트로를 결합함으로써 미래의 스포츠카를 새롭게 정의했다. 최대토크가 무려 102kg.m(1000Nm)인 544마력 5.0리터, V10 디젤 터보 ... Read More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르노삼성이 생산할 닛산 로그
닛산이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로그를 공개했다. 닛산이 쌓아온 4×4 및 크로스오버의 노하우를 이용해 개발한 완전히 새로운 크로스오버 SUV이다. 최적의 크기를 가진 세련된 외관에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질감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닛산 커넥트’를 탑재한 내비게이션과 다채로운 첨단 안전기술을 선보인다. 신형 로그는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가 새롭게 공동개발한 CMF 플랫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델로, 2014년 7월부터 유럽에서 신형 엑스트레일(X-Trail)로 시판되는 등 ... Read More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르노의 프리미엄 대형차 ‘이니셜 파리’
르노 그룹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새 프리미엄 브랜드 ‘이니셜 파리(Initiale Paris)’의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이니셜 파리는 르노 그룹이 향후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컨셉트카를 통해 양산 차의 방향을 예고한 셈이다. 이니셜파리 컨셉트카는 르노의 신규 디자인 전략 6가지 단계 중 마지막 6번째인 ‘지혜’를 상징한다. 이는 인간이 감성과 즐거움에 몰입하여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열린 사고를 의미한다. ‘사람의 일생’에 초점을 맞춘 르노의 디자인 ... Read More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대차, 유럽 전략 소형차 신형 i10 공개
현대자동차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i10(프로젝트명 IA)’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i10은 지난 2008년 유럽 시장에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i10의 후속 모델로, 현대차 소형차 최초로 디자인, 개발 및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이 유럽 현지에서 이뤄져 유럽 시장에 더욱 최적화됐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의 주력 전략 차종 중 하나인 신형 i10 출시로 유럽 소형차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며, i20, ... Read More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차기 소형차 힌트 담긴, 기아 KED-10 니로(Niro)
기아자동차가 향후 출시할 소형차에 대한 힌트를 담은 새 컨셉트카 ‘니로(Niro)’를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니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10번째로 제작된 컨셉트카(개발명 ‘KED-10’)로, 유럽 소형차(B세그먼트) 시장을 겨냥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이대로 양산할 계획은 아직 없지만 먼저 공개했던 프로보 컨셉트카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능성 중 하나이며, 이번 모터쇼에서의 반응을 살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니로는 기존 소형차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세련되면서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