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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고급스럽게 단장한 BMW 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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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하드톱 로드스터, Z4의 내부를 더욱 고급스럽게 꾸민 ‘퓨어 퓨전 디자인’(Pure Fusion Design) 모델이 공개되었다. Z4 퓨어 퓨전 디자인은 다양한 전용 컬러와 아이템들로 인테리어를 단장해 럭셔리한 감각을 더욱 강조했다. 특별히 디자인된 시트는 아이보리 화이트 컬러의 나파 가죽에 브라운 스티칭으로 마감하고, 등받이 측면 지지대는 천공 처리되었다. 아울러 암레스트와 도어 패널, 그리고 조수석 손잡이에도 같은 가죽과 스티칭이 적용되었고 윈도우 실, 대시보드와 계기판 상단, 선바이저는 ... Read More »

터보로 더욱 강력해진 BMW M3, M4

BMW M3

BMW 3시리즈와 4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인 M3와 M4가 베일을 벗었다. 이전 세대까지는 M3가 세단, 쿠페, 컨버터블의 세 가지 형태로 존재했지만 현행 3시리즈에서는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이 4시리즈로 분리되면서 M3는 4도어 세단으로, M4는 2도어 쿠페 모델로 선보이게 된다. 신형 5세대 M3에는 BMW가 새롭게 개발한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됨에 따라 26년의 역사동안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을 고집해온 M3의 전통도 끝나게 되었다. 코드네임 ‘S55 B30’이라 불리는 ... Read More »

탄생 50년 맞는 포드 머스탱,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재탄생

[포드코리아]올-뉴 머스탱 01-1

포니카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포드 머스탱’의 새 모델이 오늘 공개됐다. 포드자동차는 5일, 혁신적인 기술과 세계 최상급 성능으로 무장한 ‘올-뉴 머스탱’을 전세계 4개 대륙, 6개 도시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포드 글로벌 제품개발 담당 부사장 라즈 나이르(Raj Nair)는 “포드 머스탱은 어느 차에도 느낄 수 없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모델”이라며 “머스탱 고유의 외형과 사운드, 성능은 머스탱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조차도 반향을 일으키는 힘을 ... Read More »

쿠페로 돌아온 재규어 F-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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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가 F-타입 컨버터블 출시 후 약 1년여 만에 쿠페 버전을 공개했다. 라인업은 ‘F-타입’, ‘F-타입 S’, ‘F-타입 R’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모델 수는 컨버터블과 같지만 쿠페 V8 모델의 경우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고 재규어의 고성능 라인업인 R로 등장했다. F-타입 쿠페는 2011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된 스포츠 쿠페, C-X16 컨셉트의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 외관 디자인은 세 개의 하트라인(Heart Line)이 운전석 후면의 감각적인 모습을 ... Read More »

포르쉐 콤팩트 SUV, 마칸

마칸 터보

포르쉐는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클래스로 점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포르쉐는 콤팩트 SUV 시장에 진출하는 첫 모델로 마칸을 선보이며 어느 도로에서든 다이내믹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이라는 측면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마칸은 포르쉐가 표방하는 전형적인 핸들링의 장점을 살려 최대 가속력과 제동성, 가공할 엔진 파워, 비길 데 없는 민첩성과 최고의 조향 정밀성이 잘 조합된 모델이다. 게다가 이런 모든 장점들은 고도의 안락함, 일상생활에서의 적합성과 조화를 이루고 ... Read More »

덩치 키우고 최신 기술로 무장한 3세대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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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더 뉴 미니’(The New MINI)의 모습이 공식 공개되었다. 신형 3세대 미니는 몸집을 더욱 키웠으며, 이전 세대의 상징적인 특징들은 유지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적용해 새롭게 단장되었다. 신형 미니는 BMW의 새로운 전륜구동 플랫폼인 UKL1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길이×너비×높이는 3,821×1,727×1,414mm로 이전 세대와 비교해 98mm 길어지고, 44mm 넓어졌으며, 7mm 더 높아졌다. 휠베이스는 2,495mm로 42mm 늘어났으며 앞/뒤 트랙도 각각 42mm, ... Read More »

벤츠의 미래 슈퍼카, AMG 비전 그란투리스모

Mercedes-Benz AMG Vision Gran Turismo

메르세데스-벤츠가 레이싱 게임‘그란투리스모 6’를 위해 디자인한 컨셉트카, ‘AMG 비전 그란투리스모’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벤츠가 미래 구현할 슈퍼 스포츠카의 비전을 드러내는 이 컨셉트카는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의 프로듀서 카즈노리 야마우치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카즈노리 야마우치는 시리즈 탄생 15주년과, 오는 12월 5일 출시될 최신작 그란투리스모 6를 위해 ‘비전 그란투리스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전세계 주요 자동차 제작사와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하며, 벤츠 이외에도 BMW, 아우디, 폭스바겐, ... Read More »

최강 그란투리스모,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Autodesk VRED Professional 2014

포르쉐는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럭셔리한 파나메라를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정점에 배치하고 있다. 출력 570 bhp, 최고속도 310 km/h과 함께 최고급의 방대한 특징을 지닌 파나메라 터보 S는 마켓 세그먼트에서 특별한 입지를 보장받고 있다. 또한 휠 베이스가 15cm 더 확장된 파나메라 터보 S 이그제큐티브 버전이 최초로 선보인다. 그 결과 파나메라 터보 S 이그제큐티브는 특히 뒷좌석에서 훨씬 더 넓어진 공간감과 더 높은 안락함을 ... Read More »

F1의 후예, 멕라렌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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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베이론이 등장하기 전까지 오랫동안 양산 자동차 최고속도 기록을 갖고 있었던 모델은 바로 멕라렌 F1이다. 슈퍼카 대전을 발발시킨 주범이기도 했던 멕라렌 F1의 계보를 잇는 최신 멕라렌은 바로 P1이다.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P1의 보다 상세한 제원이 일부 추가로 공개됐다. 멕라렌 50년 F1 모터스포츠의 역사 속에서 얻은 레이싱 노하우와 최첨단 경량화, 그리고 에어로다이나믹이 강조된 것은 이전 모델인 F1과 같은 맥락이다. F1이 ... Read More »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Veneno Roadster) (1)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또 하나의 헌정 모델, “베네노 로드스터 (Veneno Roadster)”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베네노(Veneno)” 쿠페형 모델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오픈형 레이싱 머신을 표방해 제작되었으며, 약 330만 유로(한화 약 48억)의 가격으로 전 세계 총 9대만 판매되는 세계에서 가장 희소성 높은 자동차이다. 정교한 표면과 극단적인 비율,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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