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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역사를 품은 메르세데스-AMG S63 카브리올레 에디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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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내연기관 자동차 발명 13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선보였다.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 카브리올레를 기반으로 한 에디션 130(Edition 130)은 오직 130대만 생산되며 메르세데스-벤츠 역사를 시작한 칼 벤츠와 고틀리프 다임러의 업적을 기린다. 에디션 130의 기원은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886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개발한 칼 벤츠와 고틀리프 다임러가 손을 잡으면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역사가 시작된 것. 그 이전에도 전기나 증기기관을 이용한 자동차가 만들어진 ... Read More »

크라이슬러, 세계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미니밴 퍼시피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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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니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FCA가 차세대 미니밴 퍼시피카(Pacifica)를 공개했다. 퍼시피카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판매된 크라이슬러의 크로스오버 이름이었지만, 신형 퍼시피카는 기존의 미니밴 “타운 앤 컨트리(한국명 그랜드 보이저)”를 대체하는 풀사이즈 미니밴으로 만들어졌다. 이로써 타운 앤 컨트리라는 이름은 2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신형 퍼시피카는 미니밴 시장을 선도해 온 크라이슬러답게 FCA 그룹 전체의 역량을 집중해 개발된 패밀리 카다. FCA 그룹이 ... Read More »

‘세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E 클래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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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막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E 클래스’가 공개됐다. 벤츠의 핵심 라인업인 E 클래스는 10세대를 맞이해 더욱 견고해진 패밀리룩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장비들이 적용됐다. 외부 디자인 신형 E 클래스는 이전 모델에 비해 휠베이스는 65mm 늘어나고 전장은 43mm 길어졌다. 이외의 큰 변화는 최근 C 클래스와 S 클래스에 적용된 패밀리 룩 디자인이다. 특히 전면의 그릴의 디자인을 트림 별로 나누었다. 엔트리 모델과 익스클루시브 ... Read More »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 공개, 미국에 이어 국내에도 출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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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가 무성했던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 이미지가 공개됐다. ‘2017 크루즈 해치백’은 디트로이드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공개된 신형 크루즈 세단을 바탕으로 제작된 크루즈 해치백은 휠베이스 2,700mm으로 기존 세단(2,662mm) 대비 38mm 늘어났다. 해치백 모델의 트렁크 용량은 524리터 이며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198리터의 적재 공간이 마련된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후면부는 머플러 팁을 외부로 노출 시켜 세단과 차별화를 두었지만, 전면은 세단의 ... Read More »

연비 22.4km/L 현대 아이오닉, 실물과 상세 제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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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7일(목) 남양연구소 설계1동 전시실에서 국내 주요 미디어 관계자 및 현대차 관계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아이오닉’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양웅철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아이오닉은 미래에 대한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과 과감한 포부를 담고 있는 차”라며 “아이오닉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전용차인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아이오닉은 각각 ... Read More »

허공에 터치하고 운전자와 교감하는 BMW i 비전 퓨처 인터랙션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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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CES(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꾸준히 신기술을 소개해 온 BMW가 올해는 허공에서 터치하는 “에어 터치” 기능이 탑재된 BMW i 비전 퓨처 인터랙션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겉보기에는 앞서 공개된 i8 컨셉트 스파이더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탑승자와 차량의 상호작용(interaction)을 위한 첨단 신기술이 대거 투입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 상으로는 다이내믹한 i8 컨셉트 스파이더에 “E-카퍼 오렌지”라는 전용 컬러를 입히고 도어를 떼어낸 것이 특징적일 뿐, 완전히 ... Read More »

BMW, CES서 새로운 기술 공개 예정, ‘인터페이스의 미래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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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내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6에서 ‘에어터치(Air Touch)’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될 에어터치는 현재 BMW 7시리즈의 제스처 컨트롤의 발전된 형태인 것으로 제스처 컨트롤이란 손동작으로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기능들을 작동시키고 조절하는 기능이다. 에어터치는 제스처 컨트롤과 같이 센터 콘솔과 룸미러 사이에 운전자 및 탑승객들의 손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된다. 하지만 에어터치는 평면적인 제스처 컨트롤에 비해 센서를 추가해 3차원 공간을 ... Read More »

메르세데스-벤츠 SLC 공개, SLK는 SLC로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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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데뷔해 20년간 많은 이들에게 오픈 에어링의 환상을 심어준 메르세데스-벤츠 SLK 시리즈. SLK는 독일어 ‘sportlich, leicht, kurz’의 약자로, 영어로는 ‘sporty, light, short’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이름에서 부터 경량 로드스터임을 알 수 있었다. 메르세데스의 기술을 통해 뛰어난 밸런스와 최고의 안락함이 어우러져 작지만 다 갖춘 SLK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SLC가 공개됐다. SLC는 벤츠의 새로운 작명법이 적용된 것으로 SL 시리즈의 C 클래스에 해당한다. 외관은 ... Read More »

람보르기니 첫 SUV 우루스, 첫 터보엔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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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SUV 우루스의 엔진 스펙의 윤곽이 드러났다. 람보르기니 CEO 슈테판 빙켈만(Stephan Winkelmann)은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곧 출시될 우루스에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이 탑재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람보르기니도 첫 터보엔진을 탑재하게 됐다. 자세한 제원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터보엔진 소식은 우라칸이나 아벤타도르의 V10 또는 V12 엔진을 기대했던 이들에겐 실망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자연 흡기 엔진을 고집하던 람보르기니가 기존 엔진을 ... Read More »

괴물의 심장 가진 도로 위의 요트, 메르세데스-AMG S65 카브리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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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가 사상 최고로 우아하고 호화로운 S 클래스 카브리올레에 AMG에서 가장 강력한 심장을 얹었다. 최신 S65 카브리올레는 슈퍼카 버금가는 넘치는 파워와 고급스러운 소재로 무장했고,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랑하는 최신 첨단 사양도 아낌없이 투입됐다. S65 카브리올레는 앞서 공개된 S 클래스 카브리올레의 최상위 모델이다. 메르세데스-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거의 모든 모델을 위한 고성능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지만, “65″에 해당하는 V12 엔진은 오직 SL 클래스, S 클래스, G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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