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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사전계약 실시

3_DS 오토모빌_DS 3 크로스백 E-텐스

PSA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이 오늘부터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이하 E-텐스)’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DS는 PSA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매해 전동화 버전을 포함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E-텐스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자, 프리미엄 B 세그먼트 유일의 순수 전기차이다. DS는 정교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소재,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룬 E-텐스를 통해 주행거리 중심의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프리미엄 순수 ... Read More »

볼보자동차코리아,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 사전계약 실시

사진자료_볼보자동차코리아, XC90 T8 R-Design(2)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8월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 판매에 앞서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22일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에 나선다. 새롭게 선보이는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은 차별화 된 R-Design 패키지를 적용하면서도 기존 T8 모델 대비 가격을 낮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볼보자동차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R-Design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 이미지를 완성하는 시그니처 디자인 룩과 인테리어 패키지 적용, 인간중심 철학을 ... Read More »

르노삼성, 새 엔진·상품성 무장한 ‘더 뉴 SM6′ 출시… 2,401~3,422만 원

다운로드 (8)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7월 15일, SM6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M6를 공개했다. 2016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더 뉴 SM6는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주행성능을 높였으며, 리어 서스펜션을 개선해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승차감을 지녔다. ADAS 성능과 인테리어도 크게 대폭 개선했다. 더 뉴 SM6의 외관 디자인은 더욱 화려해졌다. 내외장 디테일을 보강해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하이랜드 실버, 샌드 그레이, 빈티지 레드 등 신규 외장 컬러를 ... Read More »

50대 한정판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출시

사진1-MINI 코리아,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출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MINI Convertible Sidewalk Edition)’을 총 5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MINI의 유일한 프리미엄 오픈탑 모델인 MINI 컨버터블은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은 2007년에 출시되었던 사이드워크 에디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먼저, MINI 최초로 ‘딥 라구나 메탈릭(Deep Laguna Metallic)’ 외장 컬러를 적용해 ... Read More »

이제 롱휠베이스가 기본! 신형 ‘볼보 S90’ 사전계약 시작

사진자료_볼보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2)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9월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출시에 앞서 주요 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13일부터 전국 26개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에 나선다. S90은 볼보의 최상위 모델이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과 인간 중심 철학을 반영한 감성품질, 안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첨단 기술을 모두 갖췄다. 신형 모델은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플래그십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정교해진 디테일과 ... Read More »

복합연비 16.7km/l, ‘BMW 330e’ 출시! 가격은 6,260만 원부터

사진3-BMW 코리아 뉴 330e 출시

BMW 코리아가 우수한 효율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뉴 330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뉴 3시리즈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BMW eDrive) 모델인 뉴 330e는 가까운 거리는 완벽한 전기차처럼, 스포츠 드라이빙이나 장거리 주행 시에는 가솔린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주행할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가솔린과 디젤, M 퍼포먼스 모델에 이어 PHEV 모델까지 추가하며, 폭넓은 선택(The Power of ... Read More »

아테온 연식변경 출시, ‘아테온 프레스티지 4모션’ 모델 추가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4모션 및 연식변경 아테온_외관 (1)

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사륜구동 모델인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Arteon Prestige 4Motion)’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더불어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인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두 모델을 출시하며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수입 세단 시장 공략을 재가동한다. 아테온은 세단에 스포츠 쿠페 스타일을 접목해 시선을 사로잡는 차체 비율로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완성한 상징적인 모델이다. 지난해 5월 판매가 ... Read More »

‘뉴 3시리즈 투어링’ 출시, M340i 포함 3가지 라인업

Fabian Kirchbauer Photography

BMW 코리아가 뛰어난 운전 재미와 폭넓은 활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뉴 3시리즈 투어링’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BMW 3시리즈 투어링은 지난 32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17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스포츠 투어링 세그먼트의 기준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한 모델이다. SUV 수준의 적재공간과 활용성을 지니면서도 3시리즈 특유의 주행성능까지 고스란히 유지한 덕분에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드라이빙이나 레저활동에서도 완벽한 파트너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6세대 ... Read More »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출시, 가격은 1억 1,700만 원

사진 2. 아우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출시

아우디는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Audi e-tron 55 quattro)’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은 SUV에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아우디의 감성과 100% 아우디 DNA를 담은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다. ‘아우디 e-트론’은 아우디의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아우디의 ‘새로운 전기 모빌리티 시대’의 서두를 여는 모델로 2018년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월드프리미어로 ... Read More »

안전·편의 옵션 추가된 ‘2021 셀토스’ 출시, 최상위 트림 ‘그래비티’ 추가

2021 셀토스 그래비티

기아자동차는 1일(수)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2021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 셀토스’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후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그래비티’ 모델 운영이 특징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셀토스는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적용돼 높은 인기를 끈 하이클래스 소형 SUV다. 기아차는 ‘2021 셀토스’에 후석 승객 알림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과 안전 수준을 대폭 높였다. 아울러 교차로 대향차까지 범위를 넓힌 전방 충돌 방지 보조를 동급 최초로 적용해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한편 기아차는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실내외 고급스러움을 높인 ‘그래비티’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그래비티 모델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18인치 블랙 전면 가공 휠, 메탈릭 실버 칼라 디자인 포인트, 그레이 인테리어가 적용돼 더욱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셀토스 그래비티 모델은 ‘도형의 날카로운 엣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했고, 블랙과 실버 칼라의 대비가 특징이다.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은 입체적으로 반복되는 사각형 패턴에 핫스탬핑 공법을 적용해 강렬한 전면부 이미지를 구현했고, 삼각형 표면이 돋보이는 18인치 블랙 전면 가공 휠은 회전의 속도감을 보여준다. 또한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도어 가니쉬 등에 메탈릭 실버 디자인 포인트를 적용해 한층 더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하였다. 아울러, 그래비티 전용 그레이 인테리어는 감각적인 외관과 어우러져 셀토스의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기아차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트림의 LED 시그니처 라이팅 그릴 재질을 무광에서 유광으로 변경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또한 뛰어난 시인성과 무선 업데이트 기능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10.25인치 UVO 팩을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가장 경쟁이 심한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셀토스가 차급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 고급화된 디자인 요소 등을 더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며 “2021 셀토스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소형 SUV로써 입지를 강화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34만 원, 프레스티지 2,248만 원, 시그니처 2,454만 원, 그래비티 2,528만 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2,125만 원, 프레스티지 2,440만 원, 시그니처 2,646만 원, 그래비티 2,719만 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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