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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rchives: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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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자율주행 핵심 기술 ‘로테이터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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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만 되면 뿌옇게 비치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차량 외부 카메라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카메라 센서에 묻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공개하면서다. 현대차·기아는 카메라를 보호하는 커버 글라스의 회전과 소형 와이퍼를 결합해 외부 오염을 제거하는 ‘레테이터캠(Rotator-Cam)’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자율주행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술적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센서에 묻은 조그마한 이물질 ... Read More »

불란서 카니발, 2024 르노 그랜드 캉구 데뷔…1024가지 좌석 구성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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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신차 부재의 늪에 빠진 르노코리아를 구원해줄 차가 있다면, 알핀 A110과 르노 캉구다. 알핀 A110은 자동차 마니이들을 위해, 캉구는 미니밴 절대 강자 카니발에 감히 대적하기 위함이다. 크로스오버 트랜드 속 르노는 다목적 차량(MPV)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대안을 마련했다. 뮌헨 IAA 모빌리티 2023에서 공개된 신형 그랜드 캉구는 아직 SUV 열풍에 휩쓸리지 않은 이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실용성을 제공키로 했다. 이번 모델은 ... Read More »

수동 변속기 없애는 MINI, 전기차 레이싱은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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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자동차의 최고경영자인 스테파니 워스트가 최근 <탑기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제품에서는 수동 기어박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전기 자동차 레이싱 분야에 진출할 계획도 언급했다. 스테파니 워스트 MINI 브랜드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는 수동 기어박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뮌헨에서 개최된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새로운 쿠퍼와 컨트리맨의 전동화 모델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MINI는 새로운 내연기관 엔진 모델을 내놓고 있지 않다. 모든 모델은, ... Read More »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A8, 50대 한정판 모델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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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프레스티지 플래그십 대형 세단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국내 50대만을 한정 판매한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은 윈도우 몰딩, 싱글 프레임, 익스테리어 미러, 테일라이트 라인, 디퓨저 등에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했으며 스포츠 컴포트 시트, 다이아몬드 스티칭, S라인 뱃지 등이 적용된 S라인 인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스포티함을 강조한 새로운 3-스포크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도 포함됐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은 V6 3.0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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