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가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HEV)’를 공식 출시했다. 내달 2일(월)부터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캠리는 지난 40년 동안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중형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2009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이번 모델은 9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디자인, 성능, 그리고 편의사양에서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에너제틱 뷰티’ 디자인 컨셉을 ... Read More »
Author Archives: 김동훈
Feed Subscription메르세데스의 전기 모터 기술, 슈퍼카 세계를 움직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AMG 엔진을 타 브랜드 차량에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왔다. 파가니 유토피아에는 V12 엔진이, 애스턴 마틴의 여러 모델에는 V8 엔진이, 로터스 에미라에는 4기통 엔진이 각각 장착된다. 그러나 이제 메르세데스는 내연기관을 넘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로도 슈퍼카 세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기술의 핵심은 메르세데스나 AMG가 아닌, 메르세데스가 2021년에 인수한 영국의 Yasa에서 개발됐다. Yasa는 축류(axial-flux) 모터 기술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 Read More »
[LA오토쇼2024]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및 ‘GV70 전동화 부분변경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가 21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LA 오토쇼에서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북미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기반으로 외관과 실내를 한층 정교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GV70 부분변경 모델은 전통적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계승하면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해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외장 디자인에서는 MLA(Micro Lens ... Read More »
애스턴마틴, 2025년 르망 24시간 종합 우승 목표… 발키리 하이퍼카로 도전
영국 울트라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2025년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와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 발키리 하이퍼카(Valkyrie Hypercar)를 출전시키며 1959년 이후 처음으로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애스턴마틴의 HoR(House of Racing)팀은 2025년 시즌 첫 드라이버로 알렉스 리베라스(스페인)와 해리 틴크넬(영국)을 선정하며 본격적인 출전을 준비 중이다. 두 드라이버는 애스턴마틴과 오랜 인연을 가진 베테랑으로, 발키리 하이퍼카의 테스트 및 개발 과정에서 ... Read More »
지프, 겨울을 위한 한정판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 출시… 18대 한정 판매
지프(Jeep®)가 겨울 시즌을 맞아 스타일과 성능을 겸비한 한정판 모델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Wrangler Snow Edition)’을 국내에 18대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화이트 컬러를 테마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해 기존 랭글러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은 화이트 색상의 랭글러 사하라 하드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면부 세븐-슬롯 그릴 링, 사이드 미러 캡, 휠, 프론트 및 리어 범퍼까지 모두 화이트로 통일해 차량의 존재감을 ... Read More »
[LA오토쇼2024] 폭스바겐, 2025년형 3세대 티구안 공개…더 강력해진 성능과 현대적 디자인
폭스바겐이 2025년형 3세대 티구안을 공개하며 미국 시장을 겨냥한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 향상, 기술 업그레이드로 무장한 신형 티구안은 더 세련된 스타일과 현대적인 실내를 자랑하며, 2열 구성으로만 제공된다. 2025년형 티구안은 개량된 2.0리터 터보차저 EA888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기존 184마력에서 201마력으로 증가했으며,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뤄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4Motion 사륜구동 모델의 견인 능력은 1500파운드에서 1800파운드(약 816kg)로 향상되었다. 폭스바겐은 연비 ... Read More »
[LA오토쇼2024] 현대차, 아이오닉 9 베일 벗다…전동화 대형 SUV로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기대의 ‘아이오닉 9’을 공개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으로, 대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담아낸 차다. 아이오닉 9은 동급 최대인 휠베이스 3130mm를 갖추고 실내 공간을 극대화해 최대 7인승 구성을 가능하게 했다. 2열과 3열 좌석의 공간성을 높임으로써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도 최적화된 전동화 경험을 제공했다. 아이오닉 9은 보트에서 영감을 받은 ‘에어로스테틱(Aerosthetic)’ 디자인, 일명 보트테일 디자인을 적용해 공기 ... Read More »
재규어, 새 브랜드 정체성과 콘셉트카 공개 예고
재규어가 브랜드의 전환점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라인업 모델의 생산을 종료하고, 더 고급화된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의 서막은 다음 달 공개될 ‘디자인 비전 콘셉트’와 함께 시작된다. 하지만 브랜드 리셋은 단순히 차량의 변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새로운 로고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미리 선보이며 전환을 예고했다. 재규어는 상징적인 로고인 ‘도약하는 재규어(leaping Jaguar)’를 재해석했다. 새로운 로고는 기존보다 더 얇고 ... Read More »
아바스, 내연기관 시대의 끝…전동화로 새 출발
이탈리아의 퍼포먼스 브랜드 아바스(Abarth)가 내연기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선언하며 완전 전동화 전략으로 전환한다. 오랜 기간 피아트 차량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을 제작해온 아바스는 이제 내연기관 모델을 더이상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바스 유럽 총괄 가에타노 토렐(Gaetano Thorel)은 <오토카(Autocar)>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유럽, 특히 이탈리아에서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높은 세금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CO₂ 배출량이 180g/km에 달하는 내연기관 핫해치 모델의 경우, 소유자는 연간 1000유로에서 2000유로(약 140만~280만원)에 ... Read More »
현대자동차, 2025 투싼 출시…상품성 강화와 합리적 가격으로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준중형 SUV ‘2025 투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상품성을 대폭 개선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5 투싼은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2열 에어 벤트, 에어로 타입 와이퍼, 실내 소화기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는 2열 폴딩 레버, 스마트폰 무선충전,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2열) 등 고급 ... Read More »